2008년 04월 04일
0-1 = +1 이라고 우기자(상상하자)

이 선생님은 단순히 모범적인 분 그 이상이다 라는 생각이 스쳤다.
우리가 평생동안 벗어나지 못하는 틀을 깬 창의적인 분이다.
어릴적부터 우리는 아래와 같은 공식에 얽매여 살아왔다
0+1= +1, 0-1= -1
하지만 창의력은 0-1= +1 의 공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대학시절 인터내셔널 폴리틱스 수업에서 배운 3가지 정치 성향(혹은 사회관)에 대해 배웠던 기억이 난다.
(막상쓰려니 자세히 기억이 안나네ㅡㅡ;; 돌이군;)
어쨌든 우리식으로 표현하자면 성악설, 성선설, 그리고 서로의 이해를 통해 만들어진 유토피아 정도?
당시는 착한사람 아니면 나쁜놈이라는 식의 교육에 익숙한 탓인지,
혹은 본인 스스로가 급진적인 좌파라고 생각했던 탓인지,
아니면 서로간의 합의를 통한 이상적인 사회는 실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지,
3번째 이론에 별 관심을 갖지 못했었다. (사실 3번째꺼는 이해하기 좀 힘들었다 ㅜ)
아무튼 그 후로 몇해가 지난 지금 난 3번째 이론이 실제로 실현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대신 -1 을 +1로 바꿀 수 있는 상상력만 있다면~~~
중학교 선생님의 창의력이 부러워 괜히 혼자 주절거려 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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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4/04 17:38 | CEO가 되어보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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